2022년 1월 1주차 XREAL 뉴스레터 (…) "메타버스 시대 스마트 글래스, 스마트폰만큼 성장할 것” - 퀄컴 CEO 아몬 (…) 이번 CES 행사에서, 현대자동차가 로봇이 물리적 아바타 역할을 하는, “메타모빌리티”라는 사업 비전을 제시하는 등, 기존 메타버스 관련 외 기업들도 자신들의 산업 분야가 결합된 메타버스 사업에 대한 계획을 밝혔습니다. 이렇게 메가트렌드의 한 축으로 잡힌 메타버스를 바탕으로 다양한 시도가 이루어지고 있는 만큼, 대중들에게도 일상 속 서비스로 접할 수 있을 날을 조만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 XREAL 매거진 팀, [발행 version] 1, XREAL 2기

Magazine Instagram Archive . . . ‘인스타그램 구글 계정 복구 _ 이의신청’ ’인스타그램 첫 게시물 아트웍 수정’ . . . - 매거진 인스타그램 팀 페이지, XREAL 4기

*라이터와 에디터는 엑스리얼에서 XR을 홍보하고 안내하는 것에 목적을 둔, 비영리 업무입니다. . . .

  1. 우리의 핵심 관심사는 XR과 메타버스이며, 이는 절대적입니다. - 2_NewMedia 팀 채널, XREAL 6기*

뉴미디어 팀은 XREAL에서 가장 분위기가 좋은 팀 중 하나라고 자부합니다. 또한 팀원들의 니즈에 최대한 귀 기울여 각자가 원하는 것을 얻어가실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예정입니다. 여러분도 뉴미디어 팀에 합류하셔서 좋은 분들과 함께 각자의 성장을 이뤄나갈 수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 - 0_소통 채널, XREAL 7기, 뉴미디어 팀 신규 부원 모집

XREAL New Media Team

안녕하세요 여러분, 8기 뉴미디어 팀입니다. 반갑습니다! - 2_NewMedia 팀 채널, XREAL 8기

image1.png

2021년 12월 31일, 서울대학교 기반 메타버스 학회 XREAL에서, 여러 번의 테스트 과정을 거쳐, 본격적으로 첫 뉴스레터가 약 17명 가량의 구독자 여러분들에게 발행되었습니다. VR과 다가올 미래🎮라는 제목으로 **‘[레디 플레이어 원]을 중심으로 보는 미래 메타버스에 대한 구조적인 분석’**을 주제로 다루었던 아티클이 뉴스레터에 실렸습니다. 그리고 당시의 따끈따끈한 소식들 - 카카오 클립 드롭스 / 신화통신 NFT / 현대자동차 메타버스 / AR 가이드 스타트업 DARPA / OWO 햅틱 셔츠 - 을 담은 기사 큐레이팅이 동봉되었죠.

image2.png

2025년 3월 12일, 서울대학교 기반 메타버스 학회 XREAL에서 171번째 뉴스레터가 발행되었습니다. 한국 VR 유저 모임, 직접 가 봤습니다☀️라는 제목으로 **‘제 3회 한국 VR 유저 밋업’**을 주제로 다루었던 아티클이 실렸습니다. 그리고 지난주의 따끈따끈한 소식들 - 애플 visionOS 3 / 애플&다쏘 버추얼 트윈 / MWC에서 등장한 XR 기술 / 청소년 메타버스 상담 플랫폼 / 메타 AR 디스플레이 중국기업 공급 / 지드래곤 몰입형 미디어 전시 - 을 담은 기사 큐레이팅이 동봉되었죠.

그리고 이번주, 172번째 뉴스레터는 지금까지 XREAL 뉴미디어 팀의 뉴스레터를 사랑해주시는 855명의 구독자 여러분들에게 드리는 오랜만의 진심을 담은 인사이자, 지금까지 XREAL 뉴미디어 팀(구 매거진 팀)의 이름을 걸고 지금의 저희처럼 열띤 논의와 콘텐츠 제작에 힘 써주신 지난 기수의 팀원 여러분들에게 들려드리는 헌사입니다.

그리하여 다시 한 번,

안녕하세요 여러분, 8기 뉴미디어 팀입니다. 반갑습니다!

무엇을 이루었나?

image3.png

서울대학교 기반 세계 최초 대학생 메타버스 학회 XREAL은, 2022년 봄, 2기에 접어들면서, 비로소 왕성한 공개 활동을 펼치는 대학생 학회가 됩니다. 그러나 그 이전, 1기부터 ‘XREAL 자체 매거진 발행’에 대한 열망은 이미 피어난 지 오래였죠. 그렇게 XREAL이 2기에서 전성기를 맞이하기 전, 학회 운영팀의 일환으로 매거진 팀이 처음 창설되었습니다.

상기한 대로 2021년의 마지막 날, 학회원 일부와 그 주변인을 포함하여 도합 19개의 이메일로 처음 발송된 매거진 팀의 뉴스레터는, 2022년 2월 9일까지 단 40일 동안 무려 212명의 구독자 수를 달성하며 화려한 시작을 알렸습니다. 그리고 뉴스레터를 발송할 때마다 저희의 구독자 수는 꾸준히 증가하여, 지금 오늘, 이 글을 보고 계시는 여러분을 포함한 855명의 구독자 분들에게 이렇게 메일을 보내드리게 되었습니다.

image4.png

image5.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