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어러블 디바이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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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어러블(Wearable) 디바이스(Device)**란 말 그대로 사람이 '착용하여 사용하는' 전자기기를 뜻합니다. 현재 우리가 사용하는 시계, 이어폰등이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대표하고 있죠. 웨어러블 디바이스는 사용자에게 데이터를 제공 및 수집하고 실시간을 제공하는 것을 핵심적 가치로 지닙니다. 실제로 현재 갤럭시 링, 스마트 워치등에서 건강이나 위치정보들을 수집 및 제공하고 있죠.

웨어러블 기기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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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어러블 디바이스는 갑자기 등장한 개념이 아닙니다. 항상 기술의 발전과 함께 킬러앱을 동반하여 진화해왔습니다. 1970년대 최초의 전자 손목시계가 그 시작이었죠. 1975년 등장한 펄서 계산기 시계나 1982년의 세이코 TV시계는 시계라는 기기에 전자기능을 결합한 웨어러블의 최초의 형태로 등장했습니다.

그 다음 인류는 컴퓨터를 개인이 들고 다닐 수있도록 만들고 싶었고, 그 결과 1994년 '웨어러블 와이어리스 웹캠'이라는 실시간으로 이미지를 전송할 수 있는 시계가 나오면서 점점 모바일 컴퓨팅의 가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 결국 2000년대 스마트폰과 연동하여 사용되는 스마트 워치, 블루투스 헤드셋이 대중화되었습니다. 그리고 현재 2020년대 본격적으로 웨어러블 디바이스가 여러 분야에서 만들어지고 사용되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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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웨어러블 디바이스는 어디서 사용되고 있을까요? 축구선수들의 활동량 및 운동 능력등을 분석하는 EPTS조끼, 24시간 실시간으로 혈당 수치를 측정하는 연속 혈당 측정기 (CGM), 심전도 패치, 스마트 안전모와 근력 보조 웨어러블 슈트등 다양한 분야에서 웨어러블 디바이스는 발전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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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매일경제https://www.mk.co.kr/news/sports/9080049,(25.09.13)]

추가될 주요한 기능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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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 이어폰과 스마트 워치를 이을 다음 웨어러블 디바이스의 대표 트랜드는 무엇일까요?

웨어러블 디바이스의 진화는 언제나 ‘특별한 기능의 추가’와 함께 이루어져 왔습니다. 무선으로 연결되는 블루투스 이어폰은 우리의 일상에 큰 편리함을 가져왔고, 스마트 워치는 단순히 시간을 확인하는 도구를 넘어 손목 위의 작은 스마트폰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오늘날 웨어러블 기기는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해 사용자에게 맞춤형 행동을 제안하는 수준까지 발전했습니다.

최근 글로벌 기업들이 주목하는 최신 트렌드는 바로 온디바이스 AI를 탑재한 웨어러블입니다. 개별 디바이스에 인공지능이 결합되면서,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사용자의 상황을 실시간으로 이해하고 더 나은 선택을 안내하는 진정한 ‘스마트 동반자’로 진화하고 있는 것이죠. 이러한 흐름은 사물인터넷(IoT)의 확장과 맞물려, AIOT로서 우리의 삶 속에서 가장 빠르게 발전하는 영역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려고 움직이는 중입니다.

웨어러블 디바이스에 AI가 들어가야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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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어러블 디바이스정보를 수집하고, 실시간으로 바로 사용 가능한 즉시성을 통해 사용자에게 불필요한 동작 없이 빠르게 편의성을 제공하기 위해 존재합니다. 이는 AI가 필요로 하는 능력과 AI를 사용할 수 있는 범위가 굉장히 잘 맞아 떨어집니다. AI는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해주고, 가장 빠르게 사용할 수 있는 편의성을 제공할 수 있는 디바이스를 원합니다. 또한 실시간으로 AI와 상호 작용할 수 있어야 가장 높은 효율성을 보여줄 수 있는대요. 웨어러블 디바이스는 거의 모든 조건이 충족되어 있는 전자제품입니다. 또한 수집한 데이터를 스마트폰등의 주 컴퓨터에 보내는 것이 아닌 디바이스 개별적으로 AI가 존재하여 이를 처리해주는 것이 현재 AI기술의 핵심인 만큼 AI와 웨어러블 디바이스는 서로 상호보완적인 특징을 갖습니다.